[할리웃POP]'20대 남친과 열애' 마돈나, 환갑 넘었는데 이런 섹시美
마돈나 인스타 마돈나(64)가 여전한 글래머 몸매와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15일(한국시간) 팝스타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My Own private Met Gala……."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무대 의상을 연상케 하는 파격 섹시 의상을 입고 지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60대 나이
- 헤럴드경제
- 2021-09-15 06: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