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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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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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64)가 여전한 글래머 몸매와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15일(한국시간) 팝스타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My Own private Met Gala……."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무대 의상을 연상케 하는 파격 섹시 의상을 입고 지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이 인상적이다.
또 마돈나는 현재 38세 연하의 댄서와 교제 중이다.
한편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이혼한 마돈나는 이후 20~30대 남자들과 교제했다. 17세 연하의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 29세 연하의 모델인 헤수스 루즈 등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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