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베컴, 통통하게 살이 오른 막내딸과..인형 같이 귀여워
베컴 인스타 베컴(46)이 귀여운 막내딸과 훈훈한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10일(한국시간) 은퇴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등교하는 딸. 약간 긴장되지만, 무척 행복하다고 합니다. 가서 신나게, 재미나게 놀아요 예쁜 아가씨"라는 글과 함 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컴이 통통하고 귀여
- 헤럴드경제
- 2021-09-1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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