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앤 해서웨이, 이 미소에 전세계가 미쳤었다..절정의 큐티 매력
앤 해서웨이 인스타 앤 해서웨이(37)가 화려한 미소와 함께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3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숲 속을 거닐다가 친구의 말을 들었어 '신경쓰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나아질 수 없을거야. 그렇지 않아 #투표"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숲 속을 산책
- 헤럴드경제
- 2020-11-03 05:5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