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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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앤 해서웨이(37)가 화려한 미소와 함께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3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숲 속을 거닐다가 친구의 말을 들었어 '신경쓰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나아질 수 없을거야. 그렇지 않아 #투표"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숲 속을 산책하며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앤 해서웨이의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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