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키아누 리브스, 데이트 몰래 찍는 파파라치에게 손가락 욕
키아누 리브스가 여친과의 데이트를 몰래 찍는 파파라치를 향해 손가락 욕을 했다. 2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56)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이날 독일 베를린에서 여자친구 알렉산드라 그랜트(47)와 데이트를 했다. 그는 현재 '매트릭스4' 촬영을 위해 독일에 머물고 있다. 공개된 사진
- 헤럴드경제
- 2020-11-0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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