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케이티 홈즈, 딸 수리 크루즈 데리고 남친과 데이트..진지한 사이?
케이티 홈즈가 남자친구와 달달한 자전거 데이트를 했다. 이번에는 딸 수리 크루즈도 함께 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41)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티 홈즈는 이날 8세 연하의 요리사인 에밀리오 비톨로 주니어와 미국 뉴욕에서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 헤럴드경제
- 2020-10-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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