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샤론 스톤, 환갑 나이에도 위풍당당한 노브라 패션
샤론 스톤이 위풍당당한 노브라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1)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론 스톤은 이날 미국 베벌리 힐즈에 있는 한 스파를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론 스톤은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녀는 위풍당당한 노브라 패션을 선보
- 헤럴드경제
- 2020-10-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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