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샤론 스톤이 위풍당당한 노브라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1)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론 스톤은 이날 미국 베벌리 힐즈에 있는 한 스파를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론 스톤은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녀는 위풍당당한 노브라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샤론 스톤은 지난 1998년 신문 편집장인 필 브론스타인과 결혼했다가 5년만인 2003년 이혼했다. 또 스톤은 세 아들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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