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우디 앨런, 35세 연하 한국 아내와 데이트..이름은 '순이'
우디 앨런이 한국인 아내 순이 프레빈과 데이트를 했다. 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감독 겸 배우 우디 앨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디 앨런 감독은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아내와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디 앨런은 아내와 함께 다정하게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 35세의 나이 차를 극복한 모습이 눈길을
- 헤럴드경제
- 2020-10-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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