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다코타 패닝, 성숙한 란제리 인증샷..언제 이렇게 자랐냐
다코타 패닝 인스타 다코타 패닝(22)이 아찔한 란제리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다코타 패닝은 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속옷 사진을 올리면 1달러를 기부하는 캠페인에 참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르 패닝은 화려한 원색이 돋보이는 속옷을 입은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다코타 패닝의 성숙한
- 헤럴드경제
- 2020-10-09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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