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톰크루즈 전처' 케이트 홈즈, 8세 연하 남친과 매일 데이트..푹 빠졌다
케이티 홈즈가 새 연인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6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41)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티 홈즈는 이날 8세 연하의 요리사인 에밀리오 비톨로 주니어와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데이트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티 홈즈는 손을 꼭 잡은 채 이동 중인 모습. 사랑에
- 헤럴드경제
- 2020-10-0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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