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톰크루즈 전처' 케이티 홈즈, 8세 연하의 셰프와 달달한 데이트
케이티 홈즈가 새로 사귄 남친과 데이트를 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41)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8세 연하의 셰프 에밀리오 비톨로 주니어와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산책을 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즐겁
- 헤럴드경제
- 2020-09-2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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