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룩 쉴즈, 50대 나이에도 탄탄한 글래머 몸매..여전한 여신美
브룩 쉴즈 인스타 브룩 쉴즈가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4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브룩 쉴즈(5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훌륭한 친구과 꿈같은 동료..도움을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룩 쉴즈는 잔디밭에 누워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전히 탄탄한 글래머 보디
- 헤럴드경제
- 2020-09-24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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