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톰크루즈 전처' 케이트 홈즈, 8세 연하 셰프에게 홀딱 반해..데이트
케이티 홈즈가 새 남친과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41)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전날 8세 연하의 요리사 에밀리오 비톨로 주니어와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며 데이트를 했다. 외신은 "케이티 홈즈가 젊은 셰프에게 홀딱 반했다"며 "두 사람은 강을 따
- 헤럴드경제
- 2020-09-1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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