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제니퍼 로페즈, 마스크 써도 넘쳐 흐르는 섹시..글래머 몸매
제니퍼 로페즈(51)가 섹시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8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이동 중인 모습. 완벽한 글래머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 헤럴드경제
- 2020-09-0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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