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제니퍼 로페즈(51)가 섹시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8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이동 중인 모습. 완벽한 글래머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전 MLB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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