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탄탄 글래머 몸매 "생전 처음 민낯 외출 인증한다"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균형 잡힌 몸매를 인증했다. 4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전 처음으로 화장도 안 하고 외출한다. 내 주근깨를 실제로 볼 수 있어. 늙어 보인다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민낯으로 외출하고 있는 모습.
- 헤럴드경제
- 2020-09-0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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