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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탄탄 글래머 몸매 "생전 처음 민낯 외출 인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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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균형 잡힌 몸매를 인증했다.

4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전 처음으로 화장도 안 하고 외출한다. 내 주근깨를 실제로 볼 수 있어. 늙어 보인다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민낯으로 외출하고 있는 모습. 그녀는 탑을 입고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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