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62세 마돈나, 20대의 연하 남친과 뜨거운 포옹
마돈나 인스타 마돈나(62)가 생일을 맞아 35세 연하 남친 및 딸들과 행복한 셀카를 공개했다. 19일(한국시간) 팝스타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아이들에게 감사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이날 연하의 댄서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다정하게 포옹을 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딸들과 즐
- 헤럴드경제
- 2020-08-1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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