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온몸에 문신 새기고 비키니 셀카..섹시하네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29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나에 홀딱 반했어. 두 번째 사진은 보헤미안 패션을 더 해할 것 같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비키니를 입고 온몸에 헤나를 새
- 헤럴드경제
- 2020-07-29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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