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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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29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나에 홀딱 반했어. 두 번째 사진은 보헤미안 패션을 더 해할 것 같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비키니를 입고 온몸에 헤나를 새긴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브리트니는 다이어트로 완성한 리즈 시절 미모를 되찾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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