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거산사' 소피 터너, 24세에 엄마 됐다..건강한 딸 출산
TOPIC/BACKGRID 소피 터너(24), 조 조나스(30) 부부가 첫 아이를 얻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소피 터너가 지난 22일 병원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피 터너는 미국 LA의 한 병원에서 건강하게 딸을 출산했으며, 가족 모두 아이의 출산을 기뻐하고 있다. 한 측근은 "부부는 특별한 순간
- 헤럴드경제
- 2020-07-28 06:3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