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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거산사' 소피 터너, 24세에 엄마 됐다..건강한 딸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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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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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터너(24), 조 조나스(30) 부부가 첫 아이를 얻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소피 터너가 지난 22일 병원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피 터너는 미국 LA의 한 병원에서 건강하게 딸을 출산했으며, 가족 모두 아이의 출산을 기뻐하고 있다.

한 측근은 "부부는 특별한 순간을 즐기고 있다"라며 "사진을 통해 가족과 친구들에게 기쁜 소식을 공유했다"라고 전했다.

소피 터너는 가수 조 조나스와 지난 2016년 열애를 시작, 이듬해 약혼식을 올렸으며, 2019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큰 키로 '거산사'란 별명을 갖고 있는 소피 터너는 '엑스맨' 시리즈에도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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