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베컴 꽃미남 둘째 로미오, 아직 17세인데 모델 여친이..
로미오 베컴 인스타 베컴 부부의 잘생긴 둘째 아들 로미오가 모델 여친과 달달한 사진을 찍어 화제다. 25일(한국시간) 베컴의 둘째 아들 로미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로미오 베컴은 세 아들들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버버리 명품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미오 베컴(17)이 동갑내기 모델
- 헤럴드경제
- 2020-07-2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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