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올랜도 블룸-케이티 페리, 실종 애완견에 애타는 마음..'현상금 600만원'
임신 중인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 커플이 애완견을 잃어 버린 후 공개 수배를 해 화제다. 17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케이티 페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 인근에서 애완견을 수색했다. 전단지도 붙였다. 제보자에게는 5000달러(한화 약 600만원)의 현상금도 걸었다.
- 헤럴드경제
- 2020-07-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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