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임신 중인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 커플이 애완견을 잃어 버린 후 공개 수배를 해 화제다.
17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케이티 페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 인근에서 애완견을 수색했다. 전단지도 붙였다. 제보자에게는 5000달러(한화 약 600만원)의 현상금도 걸었다. 직접 현장을 걸어다니면서 제보를 듣기도.
한편 연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임신한 그녀는 8월께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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