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격렬한 춤동작으로 섹시미 UP..살 쏙 빠졌네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여전한 춤실력을 뽐냈다. 30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리스타일 춤추기! 내 몸을 이용해서 내가 어떤 기분인지 표현하는 거야! PS-바로 어젯밤에 찍은 영상이지"라는 글과 함께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집안에서 격렬하게 춤 동작을
- 헤럴드경제
- 2020-07-0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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