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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격렬한 춤동작으로 섹시미 UP..살 쏙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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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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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여전한 춤실력을 뽐냈다.

30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리스타일 춤추기! 내 몸을 이용해서 내가 어떤 기분인지 표현하는 거야! PS-바로 어젯밤에 찍은 영상이지"라는 글과 함께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집안에서 격렬하게 춤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다이어트로 완성한 그녀의 리즈 시절 몸매와 미모가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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