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英 왕실며느리' 케이트 미들턴, 여름 패션도 우아한 기품이 넘쳐
영국 왕실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이 우아한 기품을 뽐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윌리엄 왕세자의 아내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트 미들턴은 이날 영국에 있는 한 어린이 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미들턴은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시원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
- 헤럴드경제
- 2020-06-29 11: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