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우디 앨런, 35세 연하 한국계 아내와 데이트..'세기의 불륜 커플'
우디 앨런이 한국계 아내 순이 프레빈과 데이트를 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감독 겸 배우 우디 앨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디 앨런 감독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한국계 아내 순이 프레빈과 데이트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디 앨런은 아내와 함께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잊지 않았
- 헤럴드경제
- 2020-06-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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