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코로나 격리 근황 "남친 너무 그리워 살빠졌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격리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30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몇 주 전에 루이지애나에서 돌아온 후 계속 격리 중이다.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어서 살이 빠졌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
- 헤럴드경제
- 2020-04-3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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