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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코로나 격리 근황 "남친 너무 그리워 살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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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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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격리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30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몇 주 전에 루이지애나에서 돌아온 후 계속 격리 중이다.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어서 살이 빠졌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야외에서 배꼽티에 핫팬츠를 입고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는 "살이 빠져 바지가 맞지 않는다"고 인증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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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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