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56세 브래드 피트, 최신 근황 포착..꽃중년의 정석
뉴스 캡처 브래드 피트의 최신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22일(한국시간) 미국 CBS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56)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배우 겸 감독 존 크래신스키가 진행하는 날씨 뉴스 코너에 리포터로 잠깐 출연했다. 그는 편안한 의상을 입고 방송에서 "날씨가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한
- 헤럴드경제
- 2020-04-2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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