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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의 최신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22일(한국시간) 미국 CBS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56)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배우 겸 감독 존 크래신스키가 진행하는 날씨 뉴스 코너에 리포터로 잠깐 출연했다. 그는 편안한 의상을 입고 방송에서 "날씨가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올해 32세의 배우 앨리아 쇼캣과 열애 중. 그녀는 영화 '애니멀즈', '덕 버터', '블레이즈', '더 인터벤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졸리와 이혼 후 피트는 MIT 교수 네리 옥스만, 배우 시에나 밀러, 샤를리즈 테론 등 다양한 여성과 염문을 뿌렸으나 한 번도 공식으로 열애를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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