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와칸다에 무슨일이'..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 팬 걱정 부른 얼굴
채드윅 보스만 인스타 채드윅 보스만이 급격하게 체중이 줄어든 듯한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블랙 팬서' 채드윅 보스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과 의료진을 위해 기부 소식을 전했다. 이날 눈길을 끈 것은 채드윅 보스만의 급격하게
- 헤럴드경제
- 2020-04-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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