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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와칸다에 무슨일이'..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 팬 걱정 부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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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채드윅 보스만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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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윅 보스만이 급격하게 체중이 줄어든 듯한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블랙 팬서' 채드윅 보스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과 의료진을 위해 기부 소식을 전했다.

이날 눈길을 끈 것은 채드윅 보스만의 급격하게 달라진 얼굴. 너무 마른 듯한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걱정을 하고 있다.

해외 팬들은 "와칸다 포에버가 아니라 저 자에게 식사를 가져다 줘라", "혹시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등 우려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채드윅 보스만은 영화 '블랙팬서2'를 통해 2022년 팬들을 다시 만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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