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휴 잭맨 "파파라치에게 사진 팔리느니 먼저 공유한다"
휴잭맨 인스타 휴 잭맨(51)이 파파라치 사진을 직접 공개해 화제다. 17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이 사진을 파파라치보다 먼저 공유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깨끗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휴 잭맨은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애완견을 산책시키고 있는 모습. 코로나19
- 헤럴드경제
- 2020-04-1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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