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잭맨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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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휴 잭맨(51)이 파파라치 사진을 직접 공개해 화제다.
17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이 사진을 파파라치보다 먼저 공유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깨끗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휴 잭맨은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애완견을 산책시키고 있는 모습.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한편 휴 잭맨은 지난 1996년 6월 배우 겸 영화제작자인 데보라 리 퍼니스와 결혼했고 2000년 5월 아들 오스카 맥시밀리안에 이어 7월 딸 에바를 공개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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