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재벌 사모님' 미란다 커, 코로나 터지기 전 마지막 촬영샷 공개
미란다 커 인스타 미란다 커(36)가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 마지막 화보컷을 공개해 화제다. 16일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진이 코로나 검역 전 마지막 촬영이었어요. 곧 우리 모두가 다시 함께 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화려한 원피스를 입은
- 헤럴드경제
- 2020-04-16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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