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인스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란다 커(36)가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 마지막 화보컷을 공개해 화제다.
16일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진이 코로나 검역 전 마지막 촬영이었어요. 곧 우리 모두가 다시 함께 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화려한 원피스를 입은 채 의자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셋째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