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잘생긴애 옆 예쁜애"…유연석·채수빈, 완벽 케미
MBC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렸다. 주연배우 유연석과 채수빈의 케미가 돋보였다. 둘은 다양한 포즈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수화로 얘기해요" "우리둘의 케미" 선남선녀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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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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