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중기,'눈부신 백옥피부'
배우 송중기와 이희준이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되는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했다. 씨네 초대석에 게스트로 참석하는 배우 송중기와 이희준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인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에서 열연했다. 배우 송중기가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1.10 / rumi@osen.co.kr
- OSEN
- 2025-01-10 11:17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4:5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