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금 거신 전화는' 내일 첫 방송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거신전화는’(극본 김지운,연출 박상우위득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지금거신전화는’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다. 배우 유연석, 채수빈, 박상우 감독, 배우 장규리, 허남준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11.21 / jpnews@osen.co.k
- OSEN
- 2024-11-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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