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1:37 기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르세라핌 홍은채가 야구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4.09.21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