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강남경찰서 비공개 출석[포토]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조사를 받기 위해 21일 오후 서울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달아나 조사를 받아왔다. 사고 이후 김호중의 매니저 A씨가 거짓 자수를 했으며, 김호중은 사고 발생 17시간 후 경찰에 출석해 자신이 운전한 사실을 시인했다. 그러나 음주운전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에 운전자 바꿔치
- 엑스포츠뉴스
- 2024-05-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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