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 <강영국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15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4’ 흥행 감사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배우 마동석, 김무열, 이동휘, 이지훈, 김도건, 이주빈, 김신비, 김지훈, 허명행 감독 등이 참석했다.
영화 ‘범죄도시’는 한국 시리즈 영화 최초로 ‘트리플 천만’을 달성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