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배우 김규리가 26일 서울 종로구 북촌로의 한 카페에서 OSEN과 만나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 연출 라하나, 제작 SLL·메가폰) 종영 소감과 서진하, 레아 역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김규리는 극 중 이은표(이요원)의 라이벌이자 옛 친구 서진하로 분해, 비밀스럽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였다.
배우 김규리가 인터뷰 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2.05.2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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