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1강’ 김가영 vs ‘세계1위’ 클롬페하우어…女3쿠션 양분하는 1983년생 동갑내기
김가영과 클롬펜하우어는 각각 LPBA와 세계캐롬연맹(UMB) 최강으로 꼽힌다. 1983년생 동갑내기인 두 선수는 스트로크와 파워 면에서 다른 선수에 비해 한 차원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부 당구팬은 두 선수 맞대결을 궁금해하지만 성사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DB, 파이브앤식스) 김가영 5개대회연속 우승 대기록 클롬펜하우어 세계선수권
- 매일경제
- 2024-12-29 11: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