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64강서 네 번 연속 조예은 만나 모두 승리
김가영이 조예은을 꺾고 32강에 진출했다.(LPBA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조예은(SK렌터카)을 4개 대회 연속 64강서 만나, 모두 승리해 강세를 이어갔다. 김가영은 2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조예은과의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 2024' LPBA 64강전에서 15이닝 25
- 뉴스1
- 2024-12-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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